개인 공인인증서 발급 온라인 알아보기 및 필수 주의사항 완벽 가이드
최근 금융 거래뿐만 아니라 연말정산, 정부 민원 서비스, 백신 접종 증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인증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과거 공인인증서라는 명칭이 공동인증서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분이 개인 공인인증서 발급이라는 명칭으로 정보를 찾고 계십니다.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인증서를 발급받는 방법과 발급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단계별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개인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개념 및 종류
- 온라인 발급 전 준비사항
- 금융기관을 통한 온라인 발급 절차
- 인증서 발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 발급 후 관리 및 갱신 방법
개인 공인인증서(공동인증서) 개념 및 종류
공인인증서 제도가 폐지되면서 현재는 민간 인증서와 공동인증서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본인 확인의 법적 효력을 갖는 인증서의 종류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기존 공인인증기관에서 발행하던 인증서로, 범용성이 가장 높습니다.
- 금융인증서: 금융결제원과 은행이 공동으로 발급하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별도의 저장매체가 필요 없습니다.
- 민간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민간 기업에서 발급하는 간편 인증 수단입니다.
- 용도별 구분:
- 은행/보험용: 무료로 발급 가능하며 금융 거래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 범용: 연간 4,4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국가 입찰이나 전자 서명 등 모든 분야에 사용 가능합니다.
온라인 발급 전 준비사항
집이나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본인 확인을 위한 몇 가지 도구가 사전에 준비되어야 합니다.
- 본인 명의의 기기: 본인 명의로 개통된 스마트폰 또는 PC가 필요합니다.
- 입출금 계좌: 해당 은행의 계좌 번호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본인 확인 수단: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실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매체 준비: 인증서를 저장할 USB 메모리나 하드디스크, 혹은 스마트폰 저장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 보안 카드 또는 OTP: 은행 거래를 위한 보안 매체가 반드시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금융기관을 통한 온라인 발급 절차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은행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발급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이 유사한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 은행 홈페이지 및 앱 접속: 주거래 은행의 홈페이지 내 인증센터 또는 모바일 뱅킹 앱의 인증/보안 메뉴에 접속합니다.
- 인증서 종류 선택: 무료인 ‘은행/보험용’과 유료인 ‘범용’ 중 본인의 용도에 맞는 인증서를 선택합니다.
- 약관 동의 및 본인 확인: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한 후 이름, 주민등록번호, 계좌 번호를 입력합니다.
- 추가 인증 수행: 휴대폰 본인 확인 또는 ARS 인증을 통해 2차 본인 확인을 완료합니다.
- 보안 매체 입력: 보안카드 일련번호 및 해당 번호의 숫자, 또는 OTP 번호를 입력합니다.
- 암호 설정: 숫자, 영문, 특수문자를 혼합하여 10자리 이상의 인증서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 발급 완료 및 저장: 발급된 인증서를 원하는 저장 매체(하드디스크, USB 등)에 저장합니다.
개인 공인인증서 발급 시 주의사항
온라인 발급은 편리하지만, 보안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다음의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공용 PC 사용 금지: PC방, 도서관 등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용 컴퓨터에서는 절대 인증서를 발급받거나 저장하지 마세요.
- 저장 매체 관리: 가급적 PC 하드디스크보다는 별도의 USB 메모리에 저장하여 필요할 때만 연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비밀번호 보안: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와 동일하게 설정하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피싱 사이트 주의: 인증서 발급을 유도하는 가짜 은행 문자나 이메일 내 링크를 클릭하지 마세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직접 입력하여 접속해야 합니다.
- 백신 프로그램 활성화: 발급 과정에서 설치되는 보안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최신 업데이트 상태를 유지하세요.
- 유효 기간 확인: 보통 1년의 유효 기간을 가지므로, 만료 30일 전부터 진행되는 갱신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발급 후 관리 및 갱신 방법
인증서를 발급받은 이후에는 안전하게 유지하고 만료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인증서 복사: PC에서 발급받은 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복사하거나, 그 반대의 과정을 통해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 인증서 폐기: 기기를 매각하거나 분실했을 경우, 즉시 해당 금융기관 인증센터에서 기존 인증서를 폐기(해지)해야 합니다.
- 만료일 관리: 만료일이 지나면 재발급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거쳐야 하므로, 갱신 알림 문자를 받으면 즉시 갱신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 갱신 절차: 기존 인증서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유효 기간 만료 전에 ‘갱신’ 메뉴를 이용하면 추가 본인 확인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 스마트폰 보안 유지: 모바일 기기에 인증서를 저장한 경우, 화면 잠금 기능을 반드시 사용하고 루팅이나 탈옥된 기기에서의 사용을 지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