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급 신청서 사진 규정부터 주의사항까지 완벽 가이드

여권 발급 신청서 사진 규정부터 주의사항까지 완벽 가이드

해외여행의 첫걸음은 여권 발급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여권 사진 규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반려되거나 재방문하는 번거로움을 겪기도 합니다. 여권은 신분증의 역할을 겸하기 때문에 사진 규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여권 발급 신청 시 필요한 사진의 조건과 신청서 작성 시 주의사항을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여권 사진 규격 및 기본 조건
  2. 얼굴 방향 및 표정 가이드
  3. 의상 및 장신구 착용 시 주의사항
  4. 안경 및 렌즈 착용 관련 규정
  5. 영유아 여권 사진 촬영 팁
  6. 여권 발급 신청서 작성 시 핵심 체크리스트

여권 사진 규격 및 기본 조건

여권 사진은 외교부에서 정한 국제표준기구(ISO)의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사진 크기: 가로 3.5cm, 세로 4.5cm의 상반신 정면 사진이어야 합니다.
  • 머리 길이: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3.2cm ~ 3.6cm 사이여야 합니다.
  • 촬영 시기: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만 사용 가능합니다.
  • 배경 색상: 반드시 균일한 흰색 배경이어야 하며 테두리가 없어야 합니다.
  • 품질: 인화지에 출력된 사진이어야 하며, 픽셀이 깨지거나 저화질인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그림자: 얼굴이나 배경에 그림자가 없어야 하며, 조명이 적절하게 조절되어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얼굴 방향 및 표정 가이드

얼굴의 형태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본인 확인이 가능하므로 표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 방향: 얼굴과 상체는 정면을 응시해야 하며, 고개가 좌우로 기울어지거나 비대칭이면 안 됩니다.
  • 표정: 입은 다물어야 하며 미소를 짓거나 눈썹을 치켜뜨는 등 인위적인 표정은 금지됩니다.
  • 치아 노출: 입술을 가볍게 다문 자연스러운 상태여야 하며 치아가 보이면 안 됩니다.
  • 눈: 눈은 가리지 않고 정면을 바라봐야 하며 적안 현상(눈이 붉게 나오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 머리카락: 앞머리가 눈썹이나 눈을 가려서는 안 되며, 얼굴 전체 윤곽이 드러나야 합니다.

의상 및 장신구 착용 시 주의사항

의상 선택과 액세서리 착용에도 엄격한 제한 사항이 따릅니다.

  • 의상 색상: 배경이 흰색이므로 흰색 옷은 피해야 하며, 배경과 대비되는 유색 의상을 권장합니다.
  • 제복 및 군복: 공무 수행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제복 착용은 지양하며, 일반적인 사복을 입어야 합니다.
  • 모자 및 스카프: 머리를 가리는 모자, 머리띠, 스카프 등은 착용할 수 없습니다.
  • 귀걸이 및 목걸이: 빛이 반사되어 얼굴 윤곽을 가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됩니다.
  • 어깨선: 양쪽 어깨가 나란히 수평을 유지해야 하며 옷에 가려지지 않아야 합니다.

안경 및 렌즈 착용 관련 규정

안경은 착용할 수 있으나 본인 확인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있으면 반려 사유가 됩니다.

  • 안경테: 안경테가 눈을 가리거나 눈동자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 빛 반사: 안경 렌즈에 조명이 반사되어 눈이 흐릿하게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 선글라스: 유색 렌즈가 들어간 안경이나 선글라스는 절대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미용 렌즈: 서클 렌즈 등 눈동자 색상을 변형하거나 크기를 왜곡하는 렌즈는 착용이 불가합니다.
  • 테의 두께: 너무 두꺼운 뿔테 안경은 변조나 인상 왜곡의 우려가 있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 여권 사진 촬영 팁

성인보다 촬영이 어려운 영유아의 경우 몇 가지 예외적인 허용 범위가 있습니다.

  • 기본 규정: 모든 규정은 성인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 단독 촬영: 보호자의 손이나 몸이 사진에 노출되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아이 혼자 찍어야 합니다.
  • 표정 및 입: 입을 다물기 어려운 영유아(24개월 미만)의 경우 입을 약간 벌리는 것은 허용됩니다.
  • 의자 사용: 아이를 의자에 앉히거나 흰 천 위에 눕혀서 촬영할 수 있으나 배경은 흰색이어야 합니다.
  • 장난감: 아이의 시선을 끌기 위해 장난감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사진 속에 노출되어서는 안 됩니다.

여권 발급 신청서 작성 시 핵심 체크리스트

사진을 준비했다면 신청서를 오기 없이 작성해야 합니다.

  • 영문 성명: 반드시 대문자로 작성하며 처음 발급하는 경우라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변경이 매우 까다로움)
  • 글자 정자체: 신청서는 기계가 읽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자체로 또박또박 기재해야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긴급 연락처: 본인 외에 비상시 연락 가능한 가족의 연락처를 정확히 적어야 합니다.
  • 서명란: 본인이 직접 서명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이 서명합니다.
  • 여권 종류: 일반 여권(남색)인지 관용 여권인지 선택하고, 유효기간(5년 또는 10년)과 면수(26면 또는 58면)를 확인합니다.
  • 연락처 기재: 발급 완료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정확히 기재합니다.
  • 수령 방법: 방문 수령 또는 개별 우편 배송 중 원하는 방식을 체크합니다.

여권 발급은 한 번의 실수로 재방문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사진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 가이드를 참고하여 단번에 여권 발급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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