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파일 공유가 안 된다고? 공유 탭 사라짐 현상 완벽 해결 가이드

윈도우11 파일 공유가 안 된다고? 공유 탭 사라짐 현상 완벽 해결 가이드

윈도우11을 사용하다 보면 특정 폴더나 파일의 속성 창에서 당연히 있어야 할 공유 탭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트워크를 통해 업무 자료를 전달하거나 가정 내 기기 간에 파일을 주고받아야 할 때 이 기능은 필수적입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윈도우11 공유 탭 없음 현상의 원인부터 단계별 해결 방법, 그리고 설정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윈도우11 공유 탭이 사라지는 주요 원인
  2. 필수 서비스 상태 확인 및 활성화 방법
  3.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공유 기능 복구
  4.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설정 최적화
  5. 시스템 파일 검사 및 복구(SFC/DISM)
  6. 윈도우11 공유 설정 시 핵심 주의사항

1. 윈도우11 공유 탭이 사라지는 주요 원인

공유 탭이 보이지 않는 문제는 단순한 설정 오류부터 시스템 서비스 중단까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합니다.

  • 네트워크 서비스 비활성화: 공유에 필요한 윈도우 내부 서비스가 중지된 경우입니다.
  • 레지스트리 값 변경: 시스템 최적화 프로그램이나 보안 소프트웨어가 공유 관련 레지스트리를 임의로 수정한 경우입니다.
  • 드라이브 형식 문제: NTFS 형식이 아닌 드라이브나 특정 시스템 예약 영역에서는 공유 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충돌: 윈도우 업데이트 과정에서 네트워크 프로필이 초기화되거나 손상된 경우입니다.
  • 사용자 권한 제한: 표준 사용자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공유 설정에 접근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2. 필수 서비스 상태 확인 및 활성화 방법

윈도우11에서 파일 공유가 정상 작동하려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들이 모두 시작 상태여야 합니다.

  • 서비스 창 열기
  • 키보드의 [Win + R] 키를 누른 후 services.msc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 확인해야 할 필수 서비스 항목
  • Function Discovery Provider Host (FDPHost): 네트워크 탐색을 담당합니다.
  • Function Discovery Resource Publication (FDResPub): 내 컴퓨터를 네트워크에 노출합니다.
  • SSDP Discovery (SSDPSRV): 네트워크 기기를 검색합니다.
  • UPnP Device Host (upnphost): 범용 플러그 앤 플레이 기기를 지원합니다.
  • Server (LanmanServer): 파일 및 프린터 공유를 지원하는 핵심 서비스입니다.
  • 설정 변경 방법
  • 각 서비스 항목을 더블 클릭합니다.
  • [시작 유형]을 자동으로 변경합니다.
  • [서비스 상태]가 중지됨이라면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 적용 후 확인을 누르고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3.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공유 기능 복구

서비스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시스템 레지스트리를 확인하여 공유 탭 노출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 [Win + R] 키를 누르고 regedit를 입력합니다.
  • 경로 이동
  • HKEY_CLASSES_ROOT\Directory\shellex\PropertySheetHandlers 경로로 이동합니다.
  • Sharing 키 확인
  • 해당 폴더 아래에 Sharing이라는 이름의 키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만약 없다면 새로 만들기(키)를 통해 생성합니다.
  • 값 데이터 입력
  • Sharing 키의 (기본값) 데이터에 다음 값을 입력합니다.
  • {f81e9010-6ea4-11ce-8f08-00aa004694e9}
  • 입력 후 확인을 누르고 탐색기를 재시작하거나 재부팅합니다.

4.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설정 최적화

공유 탭은 표시되지만 실제 접근이 안 되거나, 탭 자체가 시스템 설정에 의해 가려진 경우 네트워크 프로필을 점검해야 합니다.

  • 고급 공유 설정 진입
  •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 고급 공유 설정 변경으로 이동합니다.
  • 네트워크 프로필 설정
  • 개인 네트워크: 네트워크 탐색 켜기,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를 활성화합니다.
  • 공용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활성화하되, 공유가 목적이라면 개인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든 네트워크 설정
  • 공유 폴더 공유: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이 있는 사용자가 공용 폴더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 암호 보호 공유: 보안을 위해 암호 보호 공유 켜기를 권장하지만, 연결 오류가 계속될 경우 일시적으로 끄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5. 시스템 파일 검사 및 복구(SFC/DISM)

윈도우 구성 요소 자체가 손상되어 탭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시스템 복구 명령어를 사용합니다.

  • 명령 프롬프트 실행
  • 검색창에 cmd를 입력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 SFC 스캔 실행
  • sfc /scannow를 입력하고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 DISM 복구 실행
  • SFC 검사 후 오류가 발견되거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 작업 완료 후
  • 검사가 완료되면 시스템을 다시 시작하고 속성 창에서 공유 탭 유무를 확인합니다.

6. 윈도우11 공유 설정 시 핵심 주의사항

공유 기능을 활성화하고 사용할 때 보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 네트워크 위치 확인
  • 카페나 공항 같은 공공 장소의 공용 와이파이(Public Wi-Fi)에서는 파일 공유를 절대 활성화하지 마세요.
  • 반드시 집이나 사무실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Private)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 최소 권한의 원칙
  • 공유 권한 설정 시 ‘Everyone’에게 모든 권한(읽기/쓰기)을 부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 가급적 특정 사용자 계정을 지정하여 권한을 부여하고, 단순 열람 목적이라면 읽기 권한만 부여하세요.
  • 암호 설정 필수
  • 암호 보호 공유를 끄면 네트워크상의 누구나 내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보안을 위해 윈도우 계정에 암호를 설정하고 암호 보호 공유 기능을 켜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백신 및 방화벽 체크
  • 제3자 백신 프로그램(V3, 알약, Norton 등)이 윈도우의 공유 기능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설정 후에도 공유가 되지 않는다면 방화벽 설정에서 ‘파일 및 프린터 공유’가 예외 허용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 드라이브 루트 공유 지양
  • C드라이브나 D드라이브 전체를 공유하는 것은 시스템 보안상 매우 취약합니다.
  • 반드시 특정 폴더를 생성하여 해당 폴더만 공유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 절전 모드 확인
  • 파일을 제공하는 메인 컴퓨터가 절전 모드로 진입하면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 공유 폴더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 장시간 공유가 필요하다면 전원 관리 옵션에서 절전 모드 해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