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메모장 어디 숨었니? 1초 만에 찾아내는 비법과 필수 주의사항 총정리
윈도우10을 사용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아이디어 메모나 간단한 텍스트 편집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평소 잘 보이던 메모장 아이콘이 보이지 않아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본 게시물에서는 윈도우10에서 메모장을 가장 빠르게 찾는 방법들과 삭제되었을 때의 대처법, 그리고 사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 윈도우10 메모장 찾기: 가장 빠른 3가지 경로
- 실행 창과 명령어를 이용한 고급 호출법
- 메모장이 사라졌을 때? 재설치 및 복구 방법
-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작업 표시줄 고정 팁
- 윈도우10 메모장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윈도우10 메모장 찾기: 가장 빠른 3가지 경로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방법부터 안내해 드립니다.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사용하세요.
- 작업 표시줄 검색창 활용
- 화면 하단 작업 표시줄에 있는 돋보기 모양의 ‘검색’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 입력창에 한글로 ‘메모장’ 또는 영문으로 ‘Notepad’를 입력합니다.
- 상단에 나타나는 메모장 앱을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 시작 메뉴의 보조프로그램 폴더 확인
- 키보드의 윈도우 로고 키를 누르거나 화면 왼쪽 하단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 설치된 앱 목록을 아래로 스크롤하여 ‘W’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 ‘Windows 보조프로그램’ 폴더를 클릭하여 확장합니다.
- 목록 안에 포함된 ‘메모장’ 아이콘을 확인하고 실행합니다.
- 바탕화면 우클릭 새로 만들기
-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합니다.
- 메뉴 중 ‘새로 만들기(W)’ 항목에 마우스를 올립니다.
- 하위 메뉴에서 ‘텍스트 문서’를 클릭하면 즉시 새로운 메모장 파일이 생성됩니다.
실행 창과 명령어를 이용한 고급 호출법
마우스 조작보다 키보드 입력이 편한 사용자라면 실행 창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단축키를 이용한 실행 창 호출
- 키보드에서 [Windows 로고 키 + R]을 동시에 누릅니다.
- 화면 왼쪽 하단에 작은 ‘실행’ 창이 나타납니다.
- 실행 명령어 입력
- 입력란에 영문으로 ‘notepad’를 입력합니다.
- [Enter] 키를 누르거나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 이 방법은 시스템 내부 경로를 직접 호출하므로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유효합니다.
메모장이 사라졌을 때? 재설치 및 복구 방법
윈도우 업데이트나 시스템 설정 변경으로 인해 메모장이 기본 앱에서 제거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선택적 기능 설정을 통해 복구해야 합니다.
- 설정 메뉴 진입
- [Windows 로고 키 + I]를 눌러 윈도우 설정 창을 엽니다.
- 메뉴 항목 중 ‘앱’을 선택합니다.
- 선택적 기능 관리
- ‘앱 및 기능’ 탭에서 ‘선택적 기능’ 링크를 클릭합니다.
- 현재 설치된 기능 목록에 ‘메모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기능 추가 및 재설치
- 목록에 없다면 상단의 ‘기능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 검색창에 ‘메모장’을 입력하여 체크합니다.
- ‘설치’ 버튼을 눌러 시스템에 다시 등록합니다.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작업 표시줄 고정 팁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매번 찾을 필요 없이 고정해 두는 것이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됩니다.
- 작업 표시줄에 고정하기
- 메모장을 실행한 상태에서 하단 작업 표시줄의 메모장 아이콘에 마우스 우클릭을 합니다.
- ‘작업 표시줄에 고정’ 메뉴를 선택합니다.
- 시작 화면에 타일로 고정
- 검색 결과에서 메모장 앱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합니다.
- ‘시작 화면에 고정’을 선택하여 타일 메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 바탕화면 바로가기 만들기
- Windows 보조프로그램 폴더 내의 메모장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앤 드롭합니다.
- 언제든지 바탕화면에서 더블 클릭으로 실행이 가능해집니다.
윈도우10 메모장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
메모장은 매우 가볍고 편리한 도구이지만, 기능의 한계가 명확하므로 사용 시 아래 사항들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 자동 저장 기능의 부재
- 메모장은 MS 워드나 다른 최신 에디터와 달리 자동 저장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작업 도중 컴퓨터가 강제 종료되거나 프로그램이 응답하지 않으면 작성 중인 내용이 모두 유실됩니다.
- 중간중간 [Ctrl + S] 단축키를 눌러 수동으로 저장하는 습관이 필수적입니다.
- 인코딩(Encoding) 형식 확인
- 저장 시 하단의 인코딩 형식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 기본적으로 ‘UTF-8’ 방식을 권장하지만, 과거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위해 ‘ANSI’를 사용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 인코딩이 맞지 않으면 저장 후 다시 열었을 때 글자가 깨져 보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 서식 적용의 한계
- 메모장은 ‘Plain Text(순수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 글자 색상 변경, 표 삽입, 이미지 첨부 등 서식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 폰트 설정을 변경하더라도 이는 사용자 화면에 보이는 방식일 뿐, 파일 자체에 폰트 정보가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 대용량 파일 처리 속도 저하
- 수십 메가바이트(MB) 이상의 대용량 로그 파일 등을 메모장으로 열 경우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매우 느려질 수 있습니다.
- 대규모 데이터를 다룰 때는 메모장 대신 전문 텍스트 에디터(Notepad++, VS Code 등)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줄 바꿈 방식의 차이
- 윈도우 메모장은 기본적으로 CR(Carriage Return)과 LF(Line Feed)를 모두 사용합니다.
- 리눅스나 맥(Mac) 환경에서 작성된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면 줄 바꿈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고 한 줄로 길게 이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최신 윈도우10 버전에서는 일부 개선됨)
- 실행 취소(Undo)의 제한
- 최신 소프트웨어들은 여러 단계의 실행 취소를 지원하지만, 구버전 기반의 메모장은 실행 취소 단계가 매우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중요한 텍스트를 실수로 지우고 저장해 버리면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편집 전 백업본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